
초등4학년 담임, 손미주 선생님의 러니 활용 후기
2026.03.30
🌱 초등학교 4학년 담임, 손미주 선생님이 전하는 러니 사용 후기
“아이들이 아티쌤한테 말 걸고 싶어서 아침마다 러니를 켜요” - 손미주 선생님
초등 담임, 손미주 선생님의 러니 활용 후기를 전해드려요.
Q. 안녕하세요, 선생님. 러니를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느낌이셨나요?
처음엔 국어 콘텐츠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는데, 써보니까 그것보다 훨씬 더 넓은 서비스더라고요. 단순히 문제를 풀고 끝나는 게 아니라, AI 튜터인 아티쌤과 대화하면서 학습하는 구조잖아요. 그 부분이 다른 에듀테크랑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어요. 아이들한테 딱 맞겠다 싶었죠.
Q. 수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셨어요?

저는 주로 아침 시간을 활용했어요. 주 2~3회 정도, 아이들이 등교하면 러니를 켜고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했거든요. 저희 반이 4학년인데, 일부러 3학년 수준의 클래스 학습을 넣어줬어요. 너무 어려우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니까, 가볍게 읽고 풀 수 있는 수준으로요. 그랬더니 꾸준히 잘 따라오더라고요.
Q. 학생들 반응은 어땠나요?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아티쌤과 대화하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다른 플랫폼은 시키면 하는 느낌인데, 러니는 아이들이 먼저 하고 싶어 해요. "선생님, 오늘 러니 해요?" 하고 물어보는 날이 많았거든요. 몰입도가 확실히 높아요.
저도 아이들이 꾸준히 참여하게 하려고 나름의 장치를 만들었는데요, '빙고식' 미션 보상 같은 걸 만들어서 러니 학습을 완료하면 빙고 칸을 채울 수 있게 했거든요. 그랬더니 서로 경쟁하면서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Q. 실제로 아이들 실력에 변화가 있었나요?

네, 확실히 있었어요. 1학기 대비 2학기에 정답률이 눈에 띄게 올라갔거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구조화하기' 문제 유형이에요. 문단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구조를 잡는 건데,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풀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득하더라고요. "문단이 뭐예요?"라고 묻던 아이들이 나중엔 알아서 핵심 문장을 찾아내고 있으니까, 교사 입장에서 되게 뿌듯했죠.
Q. 교사 입장에서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요. 국어 보충 학습 자료를 따로 찾아서 준비하는 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거든요. 러니는 제가 직접 콘텐츠를 골라서 반 아이들한테 배정할 수 있으니까, 수업 설계할 때 정말 편해요.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세팅만 해두면 알아서 학습하니까요.
그리고 사실 교사들한테 가장 큰 부담이 학기 말 생활기록부 작성이에요. 국어 교과 평어를 학생별로 써야 하는데, 30명 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대해 쓰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만약 러니에서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평어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면, 그건 교사들한테 정말 혁신적인 기능이 될 거예요.
Q. 다른 국어 학습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러니만의 강점은 뭘까요?

단연코 아티쌤이에요. 대화형 AI 튜터가 있다는 게 러니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플랫폼은 콘텐츠를 읽고 문제를 푸는 일방적인 구조인데, 러니는 아티쌤이 질문도 하고, 힌트도 주고, 칭찬도 해주잖아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혼자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누군가랑 같이 하는 느낌인 거죠. 그게 꾸준한 학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러니를 다른 선생님들께 추천하신다면?
국어 수업 보충이 필요한데 따로 자료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선생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세팅도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재밌게 하니까 관리 부담도 적어요. 무엇보다 아이들 문해력이 실제로 올라가는 게 보여서, 믿고 쓸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 러니를 활용해 알차게 수업을 운영해주신 손미주 선생님의 생생한 후기를 살펴봤어요.
러니는 손미주 선생님과 다양한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생활기록부 작성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생활기록부 작성용 ai 기능을 개발하고 있어요. 2026년 5월 업데이트될 기능을 기대해주세요 : )
초등학교에서의 러니 활용방법이 고민된다면? 아이들이 부담없이, 꾸준히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침시간을 활용해 보는건 어떤가요? ☺️